안산시 선부3동 지사협, 온누리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7-16 16: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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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안산시청 제공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온누리병원(병원장 정성원)과 관내 저소득층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1일 추진한 업무협약은 관내 저소득층의 치료와 건강증진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온누리병원이 상호 교류 및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의료비 지원 사업을 펼치고,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수시로 협조한다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토대로 추가로 월 1회 관내 경로당 1곳에 쌀 40kg을 후원할 계획이다.

 

선부동에 위치한 온누리병원은 2007년 12월 개원했으며 원스톱 진료, 만성 신부전 환자들을 위한 주야간 혈액투석, 24시간 응급실 등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에게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성원 병원장은 “관내 의료사각지대에 계신 저소득층을 도와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겠다”라며 “선부3동 주민을 우리 가족을 치료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치료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화 지사협 위원장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여러 혜택을 결정해 주신 온누리병원에 감사드리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선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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