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C노선 공사 본격화··· 김동욱 도봉구청장, 현장 안전관리 점검

문민호 기자 / mm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15 17:31: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의정부시 현장사무소 찾아 환기구등 구민 의견 반영 요청
▲ 김동욱 도봉구청장(왼쪽 두 번째)이 GTX C노선 현장소장으로부터 공사 추진 사항에 대해 보고받고 있다. (사진=도봉구청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김동욱)는 지난 14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현장사무소(의정부시)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내 일부 지역에서 지장물 이설과 안전펜스 설치 등 공사가 본격화됨에 따라 현장을 직접 살피고 안전한 공사 추진을 당부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현장에 직접 방문한 김동욱 구청장은 현장소장으로부터 공사 추진 현황과 향후 세부 공정 계획을 보고받고, 공사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를 당부했다.

또 환기구와 작업구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에 대해서는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구청장은 "설계대로 차질 없이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공정을 관리하고 주민 불편과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길 바란다"며 "구도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은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에서 출발해 서울 청량리역과 창동역, 삼성역을 거쳐 경기도 수원시까지 총연장 86.6㎞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2031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노선이 개통되면 창동역에서 삼성역까지 이동 시간이 기존 약 1시간에서 11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