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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8월 31일 해남군 황산면 우항길 변 모씨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가구 “농촌 집 고쳐주기”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직원 20여 명 기념촬영 / 해남지사 제공 |
[해남=정찬남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지사장 김재식)직원 20여 명이 지난 8월 31일 해남군 황산면 우항길 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농촌 집 고쳐주기”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농촌 집 고쳐주기’활동은 다솜둥지복지재단과 농어촌공사가 농촌지역 소외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활동이다.
이날 봉사활동은 집이 낡고 오래돼 생활환경이 취약한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싱크대 및 벽지. 장판교체와 집 청소 등 작업을 실시했다.
김재식 지사장은 “농촌지역사회 이웃들의 어려움을 돌아보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일을 찾아 이 분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겠다.”며 “ESG 경영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공기업으로서의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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