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월피동 지사협, 독거어르신 30명에게 명절음식꾸러미 전달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9-25 1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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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월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맞이 ‘사랑愛찬’을 추진하면서 월피동 관내 독거어르신 30명에게 추석 명절음식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사랑愛찬’은 월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과 지역주민들의 후원을 받아 저소득층 독거어르신 가구에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매월 추진하고 있다.

추석을 맞이해 지사협에서 송편, 모듬전, 김치를 장만하고 관내 사업체를 운영하는 주민의 후원(▲별난형제동태탕 도토리묵, 두유 ▲마루한방병원 톳두부무침 ▲부곡아구탕 미역줄기볶음 ▲회사랑굴바다 무생채 ▲북경중화요리 짜장)을 받아 더욱 풍성하게 명절음식꾸러미를 전달했다.

박우장 위원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우리 이웃들의 온정과 사랑을 전달받으시고 즐겁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늘 건강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진권 월피동장은 “늘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며, 소외계층 없이 모두가 풍요롭고 넉넉한 한가위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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