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성포동 주민자치회, 마을공동체 협약식 개최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9-21 12: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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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성포동 주민자치회(회장 민봉기)는 지난 15일 동행정복지센터와 직능단체장, 관내 7개 아파트입주자 대표와 함께 마을공동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성포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의 자치역량 강화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제안 공모한 2023년 주민자치 성장지원 선정 사업의 일환으로 4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추진하게 됐다.

성포동 주민자치회는 협약식에 앞서 주민, 직능단체, 아파트 입주자대표 등 40여명의 교육 참여자를 사전에 모집하고 자치역량 강화 교육 및 대부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을 추진했고 사업의 마무리는 주민자치회와 행정, 직능단체 대표, 7개 아파트 입주자대표가 마을공동체 협약식에 참여해 살기좋은 마을 성포동을 만드는데 상호 협력하자는 결의식을 진행했다.

이번 공동체 협약식은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데 성포동 주민자치회와 행정 및 마을공동체가 결속을 다지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그 의미가 특별하다.

민봉기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마을 공동체 의식이 강화되고 실질적 협력이 활발해져 살기 좋은 성포동을 만들기 위한 공동체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성희 성포동장은 “바쁘신 중에도 협약식에 참여해주신 주민자치회와 직능단체 대표님, 아파트입주자 대표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성포동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협력과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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