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CCTV관제사’ 교육 수시 수강생 모집

이승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9-15 09: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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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고용노동부 인증 직업능력개발 원격훈련기관인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CCTV관제사 교육에 있어 비용적인 부담은 낮추고 경제적으로 준비해 볼 수 있는 단계를 안내하고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을 통해 진행할 수 있는 CCTV관제사 교육은 내일배움카드 및 사업주위탁훈련 등 국비지원을 통해 이용해 볼 수 있기에 다양한 방면에서 이용해 볼 수 있는데, 훈련생을 수시로 모집하고 있고 매주 목요일마다 개강 되는 일정으로 누구나 빠르게 시작해 볼 수 있다.

CCTV관제사는 현재 변화하는 시대와 직업의 활동 방향성에 있어 전망이 좋을 것이라 평가되는 직종 중 하나이다. 단순했던 CCTV가 아닌 ICT 및 지능형 AI와의 결합으로 CCTV관제사의 수요가 증가하고 그 전문성이 더욱 돋보일 것으로 보이는데, 이 부분에서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정부에서 발표했던 방침이다. 정부에선 2025년까지 약 10조 원을 투자하여 스마트시티로의 구축과 보다 안전한 치안, 생활을 위한 변화를 이야기했는데, 이 부분에서 대략 15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보이며 CCTV관제사는 이러한 변화에서 다양한 직종과의 활동, 결합이 가능하다.

평소 영상 보안 관련업무에 관심이 있거나 통합관제센터, 요원 등으로 취득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CCTV관제사 과정을 통해 꿈에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 또한 이러한 분야에 취직하고 일을 하고 있다해도 CCTV관제사 교육을 통해 스펙과 역량을 높일 수 있기에 여러모로 도움이 될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CCTV관제사 교육은 총 31시간으로 진행된다. 이는 개강일을 기준으로 약 4주 동안 진행되는 과정인데, 모바일 수강이 가능하기에 일과 학업을 병행하기에도 좋다.

국비지원을 통해 비용적인 부담까지 낮춰볼 수 있는 CCTV관제사 과정에 있어 훈련 신청 방법 및 절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강의 교안 제공 등의 혜택까지 받아볼 수 있기에 새로운 도전을 준비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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