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의회, 10일간의 의정활동 돌입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7-17 19: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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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대 남동구의회 개원 2주년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의회가 16일 제29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후반기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25일까지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계획안 심의,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은 17일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사, 18일부터 23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4년 기금운용계획 변경계획안을 심사한다.

 

2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2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앞서 운영·총무·사회도시 등 3개 상임위원회의 부위원장을 선출했는데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에 이철상 의원, 총무위원회 부위원장에 김재남 의원, 사회도시위원회 부위원장에 전용호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본회의 후 제9대 남동구의회 개원 2주년 행사를 개최, 전반기 의장단에 대한 감사패 전달, 케이크 커팅식을 진행했다. 의원들은 후반기 개원을 축하하며 지역발전과 구민 복지증진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짐했다.

 

이정순 의장은 “후반기로 반환점을 맞아 남동구 발전을 위해 더욱더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고 협치하는 의정활동으로 구민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의회를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구의회는 6월 27일과 28일 제295회 임시회를 열어 의장에 이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의장에 전유형 의원(국민의힘), 운영위원장에 서점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총무위원장에 황규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사회도시위원장에 김은숙 의원(국민의힘)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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