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진소방서 제공 |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소방서(서장 윤강열)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선거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투·개표소에서 일어날 수 있는 화재 등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선거 종사인력에 대한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관계기관 화재안전 간담회 ▲투·개표소 관계자의 자율관리 책임성 강화를 위한 행정지도 ▲소방시설 점검 및 화재안전컨설팅도 함께 진행됐다.
투표소는 강진중앙초등학교 등 5개소, 개표소는 강진군민체육센터 제1실내체육관에서 실시된다.
한편, 강진소방서에는 선거기간 동안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여 화재 등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강진소방서 관계자는 “투·개표소에 대한 철저한 사전 안전점검으로 안전한 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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