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제니하우스 아카데미)

[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청담동 프레스티지 살롱 제니하우스에서 20년 노하우를 담아 기초부터 취업까지 실력을 쌓을 수 있는 제니하우스 아카데미 8주 컷트 마스터반을 신설하고 50% 파격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계자는 “현재 미용업계에는 무료 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헤어 교육을 진행하는 아카데미가 많은 상황”이라며 “제니하우스 아카데미는 다양한 헤어 교육 아카데미 중에서도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제니하우스의 트렌드를 적용한 컷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특히 1천여명의 연예인을 담당하며 20여년 동안 청담동에서 살롱을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를 담은 퀄리티 있는 컷트를 선보인다”고 말했다.

정규 디자이너 양성반에 이어 8주 컷트 완성반 론칭 기념으로 50% 할인 및 가발 증정 이벤트를 선착순으로 진행중이다. 이외에도 수강생 입학 선물, 테스트 및 홍보 과제 수료 등에 따른 풍성한 선물도 마련되어 있다.

이번에 신설된 8주 컷트 완성반은 신입 디자이너들의 가장 큰 고민인 컷트가 부족한 디자이너, 무료교육을 여러 번 받았지만 기초가 부족한 인턴, 디자이너 승급을 원하는 스텝 등 다양한 수강생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시간만 늘리는 교육이 아닌 가위의 활용법, 헤어 파티션 나누는 방법 등 기초부터 핵심과 공식으로 8주만에 컷트를 마스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제니하우스 아카데미는 8주 컷트반 외에 정규 디자이너 양성반도 운영하고 있어 수료생의 경우 제니하우스 세컨브랜드인 프랜차이즈 헤어샵 제니스튜디오에 우선 취업할 기회가 주어지며 실제 운영중인 헤어샵에서 실습도 가능하다. 디자이너가 된 후 매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네이버 활용, SNS 홍보방법부터 CS교육까지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제니하우스 아카데미에서 취업을 우선 지원하는 제니스튜디오는 청담동 NO.1 프레스티지 살롱 제니하우스가 2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론칭한 신개념 프랜차이즈로서 편안함과 트렌디한 스타일을 모두 갖춘 토탈 뷰티를 지향하고 있으며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합리적인 가격을 선보이는 정찰제 뷰티살롱이다.

‘일상 속에서 만나는 스타일리시한 행복’을 컨셉으로 핑크 톤의 러블리한 인테리어와 키오스크 결제 및 편리한 예약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보조 인력이 필요 없는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해 사업 외적인 부담을 대폭 축소시킨 것이 특징이다.

한편 제니스튜디오는 개인미용실과 공유미용실 등 기존 프랜차이즈의 단점을 보완하고 저자본인력 수급으로 운영비 절감 및 수년간 뷰티살롱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홍보마케팅 및 스마트한 운영체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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