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강진소방서 제공 |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소방서는 년 중 화재 발생이 높은 겨울철을 앞둔 11월 겨울철 대형 화재방지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우리고 있다.
강진소방서는 화재로부터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군민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2022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이달(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추진키로 했다.
겨울철 소방안전 대책은 ‘화재로부터 안전한 나라’,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을 목표로 ‘특정소방대상물 화재안전관리 강화’, ‘시설물 내 화재위험요인 제거’, ‘화재취약자의 대응능력 강화’, ‘대국민 화재안전 홍보활동’, ‘지역별 맞춤형 자체 특수시책’ 등 겨울철 화재위험 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예방, 대비 및 대응전략을 집중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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