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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폐소생술 지하철 홍보영상 / 광주광역시 제공 |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을 집중 교육·홍보한다.
2022년 광주광역시 119구급활동 통계에 따르면 광주지역 심정지 환자 1888명 중 시민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대상은 667명으로, 시행률이 35.3%에 그쳤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올해는 교육영상을 제작·배포한다. 영상은 광주시도시철도공사, 광주시교육청 등 공공기관·단체와 협업해 대형전광판 등을 활용해 송출한다.
또 방문 소방안전교육, 소방안전 체험부스, 학교로 찾아가는 119안전체험의 날 운영 등 심폐소생술 교육도 진행한다.
송성훈 소방안전본부 구조구급과장은 “심폐소생술을 적극 홍보해 시민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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