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SOL: enchant' 18일 낮 12시 정식 출시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18 10: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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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넷마블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넷마블은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를 18일 낮 12시에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넷마블에 따르면 이용자들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공식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솔: 인챈트 게임을 내려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과 PC 버전을 각각 이용할 수 있다. 넷마블은 모바일 리모트 서비스 '넷마블 커넥트' 앱도 함께 제공해 PC에서 실행 중인 게임을 원격으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식 서비스는 6개 월드, 30개 서버 규모로 시작된다. 일반 이용자들이 플레이하는 '일반 월드'와 스트리머 전용 '스트리머 월드'를 구분해 운영할 예정이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넷마블은 모든 보스 몬스터의 보상 드롭률을 3배로 상향하고, 각 서버에서 가장 먼저 50레벨을 달성한 이용자에게 영웅 등급 '발타로스의 반지'를 지급한다.

 

솔: 인챈트는 최신 언리얼 엔진5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이용자가 별도의 지역 이동 로딩 없이 필드를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는 심리스 오픈월드 구조를 적용했다. 또한 광활한 필드에서 거대 몬스터 사냥과 탐험 콘텐츠를 끊김 없이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넷마블은 향후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게임 업데이트와 운영 관련 소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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