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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경찰서, 최근 관내 4개 기관 및 사회단체와 해남읍 일대 음식점과 해남 구교리 먹자골목 등 청소년유해업소 방문 현장 점검 기념촬영 / 해남경찰서 제공 |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경찰서(서장 배승관)는 지난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 관련 유관기관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을 알리고 학교폭력 및 건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점검은 해남경찰서를 비롯한 4개 기관과 협력단체(해남여성일상지킴이) 등 총 30명의 관계자가 함께 해남읍 일대 음식점과 해남 구교리 먹자골목, 해남군지부 사거리에서 거리 캠페인을 진행하고 청소년유해업소를 방문해 점검했다.
아울러 청소년의 음주, 흡연 등 유해행위 방지를 위해 업주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신분증 확인을 홍보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배승관 해남경찰서장은 “학교 주변 민·관 합동 청소년 보호 캠페인과 유해환경 점검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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