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선부1동 지사협,중장년 발굴 활동 나서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9-21 12: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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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중장년 발굴·지원 사업(부제: 중장년을 위한 ‘희망 더하기’)’ 추진을 위해 지난 6일부터 선부1동의 상가와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주민을 직접 찾아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소득·주거·고용의 불안정, 열악한 주거환경, 의료·건강 문제 등과 직면해 있어 경제적 빈곤과 사회적 고립 우려가 있는 중·장년 1인가구를 발굴하고 대상자의 욕구에 따른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일상생활 회복을 지원하는 특화사업이다.

선부1동 지사협은 지난 7월부터 각 직능단체 회의 및 안내문 발송, 전단지 배포, 현수막 게시를 통해 지역사회에 이 사업의 필요성을 알려왔고, 이번 활동을 통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주민에게 안내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사회적 고립 우려가 있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있다.

향후에는 연립,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 주민을 찾아가 홍보와 활동을 넓힐 계획이며, 정서적·경제적 지지를 위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춘임 민간위원장은 “이 사업으로 타 집단에 비해 주목받지 못했던 중장년층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 큰 사명감으로 임하고 있다”며 “갖가지 이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층이 많이 발굴되고, 그들에게 필요한 자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근호 선부1동장은 “본업으로 바쁘심에도 주민을 돌보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지사협 위원들께 늘 감사드리며, 지역특화사업은 선부1동 주민을 위한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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