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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읍사무소, 지난 8일 용흥1리 새실마을에서 ‘찾아가는 마을좌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 영암군 제공 |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 영암읍이 지난 8~18일 용흥1리 새실마을을 시작으로 42개 마을을 돌며 ‘찾아가는 마을좌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영암읍 공직자들은 마을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신년 인사를 하고, 마을현안과 생활민원을 청취했다.
시종면도 9~15일 41개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찾아가는 소통간담회를 열고 마을 어르신들에게 큰절로 새해 인사를 했다.
미암면 공직자들은 15~16일 두억1구 장수마을부터 시작해 29개 마을에서 순회 좌담회를 열고 주민 애로사항 등을 들었다.
금정면은 15일부터 24개 마을회관을 방문해 어르신의 안부와 건강을 살피고, 덕담을 나누는 순회 좌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각 읍·면 공직자들은 마을을 찾은 자리에서 다양한 군정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군민 소통 공공앱 ‘영암e랑’ 설치와 사용법 등도 알리며 주민 정보 불균형 해소에도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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