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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ta와 Autobahn 등의 기업들의 지원을 받아 대회에 참여한 박병열 선수는 Xpel, LLuma, Autobahn 등의 필름 회사와 44tools, pro tools, Pro Gasket 등의 틴트공구 회사들의 후원으로 지난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린 대회에서 총 75명의 참가자 들 중 총점 98.01 점으로 2위를 기록하며 상금과 트로피를 획득했다.
박병열 선수는 한국에서 자신의 브랜드인 옵티멈(Optimum)필름으로 광주 옵티멈 썬팅 본사를 포함해 총 45개의 대리점을 운영 중이며 2009년 한국 대회에서 1등, 2014년 IWFC에서 3등, 2018년 IWFC에서 1등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 박선수는 한국 옵티멈썬팅 대리점 기술지원과 미국과 베트남 틴터들에게 자신의 기술을 전수하고 있으며 오는 9월 20~22일, 버지니아 비치에서 열리는국제 윈도우 필름 컨퍼런스 및 틴트오프(The International Window Film Conference & Tint-Off WFCT)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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