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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시 상공회의소, 삼척시노사민정협의회, 한국노동사회연구서 등 3개 기관 전문가들이 지난 19일 강진군을 방문해 강진군의 관광 일자리 사업 벤치마킹 프레젠테이션 설명을 듣고 있다. / 강진군 제공 |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은 지난 19일, 삼척상공회의소, 삼척시노사민정협의회,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등 3개 기관, 7명이 관광 일자리 사업 벤치마킹을 위해 군에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강진군에서는 신규주택지원사업, 빈집정비사업, 푸소(Fu-So) 시즌2 소개와 육아수당, 묵은지 지원사업 등 강진군의 특색있는 인구 유입책과 일자리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강진형 관광산업 일자리 지원 사업은 관광 분야 우수기업 근로자 및 신규 고용자 4대 보험료 지원과 SNS 서포터즈 선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사업을 수행하는 사단법인 전남고용노동연구원에서 참석했다.
임성수 인구정책과장은 “우리군의 다양한 정책들이 삼척시에서 진행하고자 하는 상생형 지역 일자리 사업 발굴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길 바란다”며 “작은 지자체의 인구유입책은 대한민국의 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화를 막는 대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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