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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근 안산시장이 산업×도시=40’개막식 참석자들과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
최근 개막한 전시는 1986년 시 승격 이후 산업 발전에 따라 달라진 시민 생활과 도시 공간을 살펴보는 두 부분으로 구성됐다.
1부 ‘전자다반사’에서는 라디오와 TV, 전화기, 컴퓨터 등 과거 전자제품을 전시한다. 관람객은 옛 생활공간을 재현한 전시장에서 라디오 청취, 다이얼 전화기 사용, 하이텔 통신도 체험할 수 있다.
2부 ‘도시의 생애주기’에서는 도시계획 자료와 옛 사진으로 안산의 주거·교통 변화와 성장 과정을 소개한다. 시민들이 제공한 가족·학교·동네 사진과 어린이 일기도 함께 전시해 일상의 기록을 보여준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는 안산의 발전 과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고, 미래 세대에게는 도시의 역사와 가치를 이해하며 앞으로의 안산을 함께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 제목에는 산업과 도시의 관계로 안산의 지난 40년을 돌아본다는 의미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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