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오는 18일 예비 고교생 위한 입시설명회 개최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15 17: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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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등 맞춤 전략‧정보 제공
▲ 예비 고등학생을 위한 입시설명회 자료사진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내년에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예비 고등학생의 고교 진학과 진로 설계를 위한 입시설명회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025년부터 전면 시행 중인 고교학점제와 2028년 대학입시 제도 변화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학생들이 고등학교 입학 전부터 체계적인 학업 및 진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남구는 고교학점제가 본격 시행되면서 학생 스스로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고, 학업을 설계하는 중요성이 커진 만큼 변화된 교육 환경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와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임학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청 소속 진로진학 상담교사가 강사로 나서며, 그는 ‘고등학교 선택과 변화된 대입 준비’라는 주제로 100분 간 강연한 뒤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고교학점제와 대입제도 개편은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변화하는 교육 환경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학 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입시설명회에는 남구 문화교육행사 앱과 네이버 폼을 통해 사전 신청서를 제출한 예비 고교생 및 학부모 100여 명이 설명회에 참석할 것으로 보이며, 남구는 더 많은 주민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입시설명회 현장에서도 추가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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