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진원 강진군수가 태풍(힌남노)과 폭우로 인해 물에 잠긴 농경지를 찾아 벼의 작황을 살피고 있다. / 강진군 제공 |
[강진=정찬남 기자] 강진원 강진군수는 6일 새벽부터 강진읍 덕남리 벼 침수 및 도복, 과수 피해, 도암면 학장리 배 낙과 등 제11호 태풍‘힌남노’로 발생한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농가를 위로했다.
| ▲ 강진원 군수가 6일 태풍(힌남노) 피해 현장인 배 과수농가를 방문해 낙과 피해를 입은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있다. / 강진군 제공 |
이날 현장에서 강 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태풍 힌남노로 인해 많은 피해가 예상됐으나 군민들의 적극적인 사전점검 및 예방활동으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천만다행”이라며, “피해가 발생한 농작물은 신속히 조사하여 복구 지원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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