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부평 파고다어학원 ROSE오픽이 하반기 공채를 대비하여, 2주라는 단기간에 목표점수를 달성할 수 있는 점수보장반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인천토익학원 Rose권 선생님은 “스피킹 시험 특성상 공부하는 기간을 길게 잡으면 집중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2주라는 단기간에 점수를 완성할 수 있는 점수보장반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구성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파고다 로즈오픽은 IM2~AL까지 학생들이 원하는 목표 레벨에 맞춘 1:1 맞춤형 관리와 피드백을 제공하고 있다. 오픽시험뿐만 아니라 실전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을 공부하고자 하는 분도 수강할 수 있다.

또, 목표점수 달성하기 위해 첨삭이 더 필요한 분들을 위한 비대면 소액강의 라이트클래스’도 개설했다. 이외에도 본인만의 답변을 만들기 위한 스크립트 첨삭과 Rose 선생님이 매달 시험을 응시하며, 자체적으로 만든 모의고사 음성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과정이 있다.

부평영어학원 파고다 ROSE오픽은 오전부터 오후까지 다양한 수업 시간대가 개설되어 있으며, 평일 오전에 수강하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한 월수금 저녁 수업도 진행하고 있다. 직장을 다니며 승진과 이직을 준비하는 분들도 오픽을 공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간대에 수강할 수 있다.

부평토익 파고다 인천학원은 7월 개강 전, 6월 20일부터 6월 27일까지 레드위크(얼리버드 이벤트) 기간으로 최대 30% 할인을 제공하며, 이 외에도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