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진소방서, 7일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 강진소방서 제공 |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소방서(서장 최기정)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번 농촌 일손 돕기는 농촌 인구 고령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칠량면과 군동면에 위치한 농가를 대상으로, 7일 마늘 수확, 비닐하우스 주변 환경정리 등에 일손을 보탰다. 농촌 일손돕기 봉사 활동은 오는 9일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최기정 강진소방서장은 “이번 농촌 일손 돕기가 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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