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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
[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하 OCU)은 오는 12월 7일 자정까지 새로운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23년도 1학기 1차 과정으로 진행되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 교육은 12월 08일 개강하여 2023년 03월 22일 종강하는 일정이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함께 이수할 수 있으며, 전 과정 모두 사회복지 전문교수진이 직접 진행하며 다년간 많은 학생들을 배출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핵심 이론 배워볼 수 있다.
관계자는 ‘복지 분야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으로 매년 정부의 지원과 관련 정책이 확대되고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일자리 역시 증가되며 전문성 또한 대두되면서 더욱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이번 과정을 진행함에 있어 2020 새롭게 개정된 개정안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이론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수강생들은 오프라인 출석 없이 PC로 출석 체크하고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수강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아 새벽부터 심야시간까지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인터넷 강의가 서툰 수강생들은 따로 원격지원서비스를 통해 이용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실습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본교에서 시간제 수업으로 진행된다. 사회복지에 관한 기초적인 부분부터 현장에 필요한 정보와 노하우, 과정을 미리 알아보고 배워볼 수 있는 과정으로 초보자들도 쉽게 배워볼 수 있다.
단, 실습 교육은 선수과목을 모두 이수한 수강생만 신청 가능하다. 때문에 미리 1:1 전문 학습플래너의 도움을 받아 자신에게 맞춘 교육 과정과 스케줄, 계획에 대해 알아보고 신중한 선택 할 수 있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전공자가 아니어도 학점과 실습을 이수하면 무시험으로 취득 가능하다. 고등학교 졸업자, 사회복지 비전공자들도 교육부 정식 평가 인정 원격교육기관인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의 학점은행제를 이용하여 안전한 학점, 학위 이수가 가능하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해당 자격증 취득 과정을 준비하면서 수강생들의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특별 장학 제도까지 준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대표번호 및 카카오톡을 통해 문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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