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용접작업 불티 화재 예방 안내 리플렛 / 해남소방서 제공 |
최근 5년간(2016 ~ 2020년) 용접작업 중 불티로 인한 화재는 5,909건 발생해, (사망29명, 부상44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건설현장에서의 용접작업은 가스와 화기가 동시에 사용되고, 불티가 발생해 비산하는 경우가 많기에 화재·폭발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해남소방서는 용접·절단 등 화재위험 작업 시 화재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공사장에 대한 소방서장의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불시단속도 추진 중이다.
용접사용안전수칙은 ▲용접 작업 시 주변 가연물 제거 ▲ 용접 등 화기 취급 작업 시 화재감시자 배치 ▲ 용접작업 전 내부 잔류 연료 제거 및 세정조치 ▲용접 작업 후 작업장 주변 잔여 불씨 확인·점검 등이다.
해남소방서 관계자는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작은 화재가 큰 화재로 번질 수 있으니 건축공사장 관계자는 항상 경각심을 가지고 주의해가면서 작업을 임해야 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