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경찰관 구조역량 평가 실시

김형만 기자 / khm@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7-17 17:04: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경정 이하 대상 자유형·평영·잠영 3가지 영법 평가
▲ 17일 서구 청라동 소재 수영장에서 인천해양경찰서 경찰관이 구조역량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인천해양경찰서)

 

[인천=김형만 기자] 인천해양경찰서는 7월 19일까지 서구 청라동 소재 수영장에서 2024년 경찰관 구조역량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인명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경찰서 소속 경정 이하 경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가 항목은 ▲자유형 50m ▲평영 50m ▲잠영 10m이며, 총 3가지 영법을 맨몸으로 완주하는 방식이다. 평가 결과는 각 경찰관의 근무평정에 반영된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긴급상황 발생 시 해양경찰의 수영능력은 인명구조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을 실시해 해양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만 기자 김형만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