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진소방서 제공 |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 소방서(서장 윤강열)는 4월 ‘안전하기 좋은 날’ 캠페인을 지난 14일 강진터미널에서 한국 119청소년단(새하늘어린이집)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재 취약시기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대형 화재 및 안전사고를 차단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군민들에 경각심을 높이고자 실시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터미널 내 사고 위험 요소 제거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통한 자율적 참여 지도 등이다.
강진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와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매월 안전하기 좋은 날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내 주변 발생 가능한 안전사고에 대비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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