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17개 권역에서 18개 권역으로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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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인천 강화군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18일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말라리아 감염병 예방을 위한 민간위탁 방역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접경지역 특성상 말라리아 고위험지역에 포함돼 있어 매년 지속적인 방역사업과 예방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최근 기온 상승으로 모기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인 방역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올해 민간위탁 방역사업은 강화군 전역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기존 17개 권역에서 18개 권역으로 확대 운영해 보다 촘촘하고 효율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방역은 민간 전문업체를 통해 추진되며, 하수구·웅덩이·축사 주변 등 모기 서식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연무·분무 방역과 유충구제 작업을 병행한다. 또한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유충 단계 제거 중심의 방역도 강화할 예정이다.
강화군보건소는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방역사업뿐 아니라 ▲말라리아 의심환자 신속진단검사(RDT) 지원 ▲예방수칙 홍보 ▲환자 발생 시 역학조사 등 감시체계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발열, 오한, 두통 등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조기에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는 방역 권역을 확대해 보다 세밀하고 신속한 방역이 가능하도록 준비했다”며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말라리아 예방과 감염병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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