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프랜차이즈 '달래해장'은 전반기 5월 우수 가맹점으로 인천주안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 1월 천안 신불당점, 2월 강서구청점, 3월 논현영동시장점, 4월 방이점에 이어 인천주안점이 5월 우수 가맹점으로 선정됐다"며 "인천주안점은 본사 기준에 부합하는 QSC 관리를 실행한것은 물론이고 고객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나 우수 가맹점 시상과 함께 소정의 현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달래해장은 해장국과 소고기 수육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창업 브랜드로 진한 육향의 국물에 고기의 양이 푸짐한 해장국과 소고기를 자체 비법 노하우로 삶아서 제공하는 수육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메뉴 이외에 소불고기뚝배기, 순살가득탕국, 육회비빔밥, 얼큰육칼 등 식사메뉴와 전골 종류, 매운갈비찜, 매운쭈꾸미볶음, 전 종류 등 술 안주에 최적화된 메뉴를 갖춰 남자나 여자, 연령 구분없이 폭넓은 고객층이 형성된 것이 특징이다.

해당 브랜드는 오픈 가맹점에 대한 철저한 교육 훈련 및 슈퍼바이저 지원, 오픈 이후 가맹점의 매출 및 수익성 향상과 QSC 통일을 위해 본사 슈퍼바이저가 주기적인 방문을 하는 '동반성장 슈퍼바이징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달래해장은 신규창업 및 업종변경 희망자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창업설명회를 상시 진행중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국밥집, 고깃집, 주점 등 요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과 소자본으로 업종변경창업을 계획중인 요식업 사장님들이라면 누구나 1대1 창업설명회 신청이 가능하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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