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해남군 제공 |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은 정부의 60세 이상 연령층 4차 접종 시행 계획 발표에 따라 오는 18일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25일부터 예약접종을 실시한다.
정부는 3차 접종 후 4개월 이상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백신 효과가 감소하고 있어, 60세 이상 연령층의 중증·사망 예방과 오미크론 유행 지속, 신규 변이 바이러스 유행 등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4차 접종을 시행하기로 했다.
접종대상은 60세 이상 3차 접종 완료자 중 4개월(120일) 경과 시점부터이며, 코로나19 확진 이력이 있더라도 본인 희망 시 접종이 가능하다.
mRNA 백신(화이자, 모더나) 및 노바백스 백신으로 접종할 수 있으며,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하면 된다.
사전예약은 예방접종 누리집 및 보건기관, 콜센터에서 가능하며, 당일 접종의 경우 의료기관 접종일(최대 주3일)에 잔여 백신이 있는 경우에만 가능하니 접종하고자 하는 의료기관에 사전 예약 후 접종하는 것이 좋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