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송림2동 지사협, 한국야쿠르트와 고독사 예방 사업 추진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3-12 16: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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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 송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추인엽)는 최근 한국야쿠르트 숭의점(점장 임형수)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독사 예방 사업 명칭은 송림2동 지사협의 특화사업인 ‘계란이 왔송’이다.


송림2동 지사협 등은 관내 고독사 위험군 1인 가구 및 취약계층 25가구를 대상으로, 월 2회 계란 10구와 건강 음료를 정기 배달하여 안부를 확인한다.

추인엽 송림2동 지사협 위원장은 “관내 소외된 어르신을 도울 수 있어서 뿌듯하고 보람차다”며 “매월 신선한 계란과 건강음료가 1인 가구 및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경 송림2동장은 “관내 사회적 고립 가구가 없도록 지사협과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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