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15일 김미경 구청장이 직원들에게 카드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평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행복한 직장 만들기 및 mz세대 공무원 맞춤형으로 개발한 시책인 ‘나는 구청장 법카 쓴다’를 추진, 전달식을 열고, 선정된 대상자에게 카드를 전달했다.
‘나는 구청장 법카 쓴다’는 악성민원 등으로 업무 스트레스를 받는 직원을 위한 격려와 직원 간 단합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최종 5팀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연들을 살펴보면, ▲신규직원들과 연차가 있는 선배가 의기투합해 서로 격려하며 열심히 일하고 있는 통합민원대를 응원하고자 신청한 사연 ▲커피 등을 자주 사주는 고생하는 팀원들에게 한번 대접하고 싶다는 막내 직원의 사연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최고의 팀워크를 자랑한다는 복지서비스팀의 사연 등이 있다.
선정된 팀은 구청장 법인카드를 사용해 회식, 티타임 등 소통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직원들이 행복하고 만족스러워하는 직장생활이 돼야 적극적이고 친절한 행정서비스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근무 상황을 세심히 살피고 소통 통로를 다각화하는 등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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