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옆 개나리 1520주 식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새아침공원내 데크 교체 사업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2007년 준공되면서 설치된 새아침공원의 생태교육관 및 중앙광장 데크와 계단이 부식돼 시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3월 3억원을 투입해 생태교육관 354㎡, 중앙광장 279㎡, 중앙광장 계단 2곳 등에 설치된 테크를 철거하고 새로 설치했으며, 광장 옆에 봄철 꽃 개나리 1520주도 심었다.
석상춘 인천경제청 환경녹지과장은 “앞으로도 공원 시설물 보수에 힘을 기울여 시민들이 공원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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