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아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신도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등 8개 하수도사업 공사 현장에 대해 6월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2개 점검반을 편성해 안전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건설 현장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큰 절개지, 성토사면, 적치된 건설 자재 등에 관한 집중 점검을 펼칠 방침이다.
수도사업소장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건설 현장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면밀한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