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아산의 대표 인물인 맹사성과 국가 사적인 맹씨행단에 대해 알아보고, 해설이 있는 고불맹사성기념관 투어, 맹씨행단 입체 액자 만들기 등 활동을 체험하면서 우리 지역 역사에 대해 친근하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비는 무료며 고불맹사성기념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11월11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아산시 어린이들이 우리 지역의 인물과 역사에 대해 관심이 한층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부모들을 위한 역사체험 교육활동을 적극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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