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은 오는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이며, 귀성객 주차 편의를 높이고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다.
대상 지역은 동부전통시장, 번화1ㆍ2로, 중앙로(1호 광장~삼일상가 사거리), 고운로(1호 광장~서산마트), 먹거리골(이디야커피~동아리동태찜탕) 주변이다.
단, 단속 유예지역이더라도 안전신문고 신고대상인 ▲소방시설 주변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등은 불법 주정차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외 지역의 불법 주정차 단속 CCTV는 정상 운영돼 주의가 필요하다.
주ㆍ정차 관련 문의는 시 교통과로 하면 된다.
김기수 시 교통과장은 “주정차 단속 유예로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차 질서 준수에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