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을 위한 키즈 워터밤 페스티벌(WATER BOMB FOR KIDS)을 기획하고 주최하는 씨티케이션이 페스티벌 첫 참가 인원이 100여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오는 12일(토), 13일(일), 19일(토), 20일(일) 총 4일간 씨티케이션 의왕 루프탑과 4층 에서 진행되는 키즈 워터밤 페스티벌(WATER BOMB FOR KIDS)은 서울, 경기는 물론 충청도, 강원도 등 전국적으로 참가 신청이 빗발친 것은 물론 키즈 모델, 인플루언서 가족 등 유명인들도 대거 참석하여 만남의 장을 이루는 듯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히 물놀이로 끝나는 것이 아닌 버블파티, 모래놀이, 볼풀놀이, 생일파티, 마술공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어 어린이는 물론 보호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와 관련해 관계자는 “씨티케이션은 키즈풀 업계 최초로 키즈 워터밤 페스티벌(WATER BOMB FOR KIDS) 기획하고 주최하면서 단순한 키즈 카페를 넘어서 새로운 문화를 확립하여 또 하나의 경쟁력을 보여줬다”면서 “이번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매년 여름 페스티벌을 진행, 하나의 문화로 만들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매일 기대감을 높여가는 키즈 워터밤 페스티벌(WATER BOMB FOR KIDS)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음주 3차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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