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 ‘강화 청년의 날’ 성료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9-22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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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버스와 함께하는 강화 청년의 날’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가 개최한 ‘메타버스와 함께하는 강화 청년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2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청년의 날은 청년과 소통하고 청년정책의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강화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했다. 

 

행사는 부천대 전종현 교수의 최근 핫 이슈인 Chat GPT 등 AI 활용 취창업특강, 취업창업경영 컨설팅, 온라인 플랫폼 홍보마케팅 창업창직가 양성(인천시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 성과 발표회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강화군 청년정책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강화청년네트워크협동조합 황철상 이사장, 에듀플루파 강유희 대표가 강화군수 표창을, 금풍양조 양태석 대표가 배준영 국회의원상, 편가명가 영농법인 편도영 대표가 박승한 강화군 의장상을 받았다.

 

이태산 부군수, 박용철 시의원, 배준영 국회의원, 박승한 의장은 축사를 통해 청년 및 일자리정책에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했다. 황철상 씨와 강유희 씨는 함께 작성한 청년선언문 낭독을 통해 강화 청년들의 다짐을 보여주고 의지를 전달했다.

 

창업 아이템 경진대회 대상 조영인(나의 공간-공유 하우스, 공유스페이스) 씨 등 10개 팀과 청년 발언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 대상 홍종식(청년 취·창업 문제 해결 방안) 씨 등 9개 팀이 시상식에 참여했다.

 

김수빈 씨(경진대회 수상자)는 “강화 청년의 날 행사에 참여하고 상을 받아 기쁘다”면서 “가상공간인 메타버스와 함께 진행하고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청년이 주인공이라서 더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윤정혁 센터장은 “강화군과 센터는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 세대 융합형 창업, 온라인 전문 마케터 육성 등 청년 및 창업 지원에 힘쓰고 있다”며 “청년 인구 유입과 구인 구직난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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