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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전시 붉은 돌·유리 바다 포스터 [사진=인천도시공사] |
인천도시공사(iH)가 기획한 이번 전시회는 인천지역 청년·활동 작가 7인이 참여해 인천과 개항장, 그리고 근대건축문화자산을 각자의 시선으로 탐구하고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명 ‘붉은 돌, 유리 바다’는 근대건축문화자산의 상징인 붉은 벽돌과 유리창 너머로 펼쳐지는 인천 앞바다의 풍경을 의미하며 건축과 도시, 그리고 일상의 기억을 연결하는 전시 콘셉트를 담고 있다.
이와 함께 단순 관람을 넘어 전시장 내 상설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주말에는 작가가 직접 소규모 워크숍을 진행해 시민들이 창작 과정에 참여하고 예술가와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iH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청년 예술가들이 인천과 개항장, 근대건축문화자산의 가치를 새롭게 해석하고 시민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확대해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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