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 市 협회장기 축구대회 U-12 부문 ‘우승’ 쾌거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25 17: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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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슛! 골인~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이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12일간 송도LNG 축구장에서 열린 ‘제46회 인천광역시 협회장기 축구대회’에서 U-12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25일 연수구에 따르면 유소년축구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오랜 시간 지켜온 전통 강호로서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인천 유소년 축구의 중심임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으며, 특히 이번 우승은 지난 2018년 협회장기 대회 우승 이후 8년 만에 되찾은 정상이라는 점에서 더 뜻깊다.

8강에서 ‘인유서구팀’을 3대1로 제압한 데 이어, 준결승에서는 강호 ‘남동구LJ유소년축구클럽’과 접전 끝에 2대2로 비긴 뒤 승부차기(PK 5대4)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기세를 몰아 인천유나이티드를 2대0으로 꺾고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개인 부문에서도 눈부신 활약이 이어졌다.

▲최우수 지도자상 조상민 감독 ▲최우수선수상 신성민 ▲수비상 김가민 ▲골키퍼상 신희준 등이 개별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팀의 우수한 기량과 선수 개개인의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한편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은 이번 대회 16강 진출팀을 대상으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인천광역시 축구종목 예선대회’에 출전해 인천 대표 선발을 위한 대장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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