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마을 진로진학 상담의 날’은 학부모 연합회 및 22개 시·군 교육지원청과 함께 학생, 학부모에게 종합적인 진로진학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역사회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학부모 대상 진로진학 특강 ▲학생ㆍ학부모 대상 1: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자녀와 함께 하는 ‘학부모 대상 자녀교육 컨설팅 등 3개 영역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12일 영암을 시작으로 5월에만 6개 시ㆍ군에서 학생 및 학부모 800여명을 대상으로 온마을 진로진학 상담의 날을 운영했으며, 1학기 동안 전남 22개 시ㆍ군 전체를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시행과 관련해 모든 학생의 개별 성장을 지원하는 진로설계 지원,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대입 상담 지원을 더욱 강화해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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