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처리기 전문 브랜드 린클이 13일(목) 오후 2시40분, 롯데홈쇼핑에서 린클의 인기 모델 ‘린클 프라임’의 신규 색상 “그린”을 단독 공개하며 특별 할인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그동안 한 번도 선보인 적 없는 ‘린클 프라임 그린’ 색상이 처음으로 공개되며, 단 100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어 더욱 희소성과 특별함을 더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동 주문 할인은 물론, 일시불 구매 할인, 전용카드 5% 청구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24개월 무이자 할부와 함께 구매하신분들 중 50명을 추첨하여 정품필터도 제공돼 실속 있는 구매 기회가 될 전망이다.

‘린클 프라임’ 음식물처리기는 14L의 넉넉한 내부 용량으로 하루 최대 1kg(권장량 0.7kg)의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으며, 특허받은 미생물 분해 기술을 통해 24시간 이내 최대 97% 분해율을 기록한 제품이다. 음식물 처리 후 잔여물은 일반 쓰레기로 배출하거나 자연 퇴비로 재활용할 수 있어 친환경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음식물 처리 중 중간 투입이 가능해 언제든지 자유롭게 음식물을 버릴 수 있으며, 별도의 설치가 필요 없는 구조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린클 관계자는 “콤팩트한 사이즈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린클 프라임의 ‘그린 색상’은 이번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컬러”라며, “한여름 불쾌한 음식물 쓰레기 문제를 린클 프라임으로 시원하게 해결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린클프라임 롯데홈쇼핑 방송은 6월 13일 오후 2시 40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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