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대야도서관 새단장 마치고 재개관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29 15:48: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3개월간 노후시설 정비
이용자 맞춤형 공간도 재구성
▲ (사진=군포시청 제공)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는 지난 27일 새롭게 단장한 대야도서관에서 시민들과 함께 '재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한대희 군포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해 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와 기념사, 재개관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 순으로 약 30분간 진행됐다.

이번 행사 이후에는 참석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이어졌다.

클래식 기타 듀오 ‘아크’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과년도 잡지 무료 나눔, 뽑기 이벤트 등이 열려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가 열린 대야도서관은 앞서 약 3개월간의 환경개선공사를 통해 기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맞춤형 공간을 재구성해, 독서와 문화, 소통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