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훈 금천구청장이 지난 15일 ‘금천50플러스센터’에서 열린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주말 급식 지원사업 ‘골든 브런치 뽀유’에 참석해 지역 청년들을 격려했다. ‘골든 브런치 뽀유’는 간편한 엄마의 아침밥(브런치)을 독산동 기숙사형 청년주택 및 고시촌 거주자들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진은 유 구청장(가운데)이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금천구청 제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지난 15일 ‘금천50플러스센터’에서 열린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주말 급식 지원사업 ‘골든 브런치 뽀유’에 참석해 지역 청년들을 격려했다. ‘골든 브런치 뽀유’는 간편한 엄마의 아침밥(브런치)을 독산동 기숙사형 청년주택 및 고시촌 거주자들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진은 유 구청장(가운데)이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금천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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