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여름방학 4차산업 체험특강 내달 개강

박준우 기자 / pjw1268@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6-23 14: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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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미래교육센터서 VR메이커등 강좌 마련
내달 4일부터 수강생 모집··· 수강료 5000원
▲ 스마트양천미래교육센터 내부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양천구가 스마트양천미래교육센터에서 오는 7월4일부터 15일까지 여름방학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센터는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디지털, 스마트 분야와 관련된 강좌를 운영함으로써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다.

올해 여름방학 특강은 오는 7월25일부터 8월12일까지 진행되며, 4차산업 시대 핵심기술을 주 교육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나만의 가상공간을 제작하는 VR메이커 ▲아두이노(물리적인 세계를 감지하고 제어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객체들과 디지털 장치를 만들기 위한 도구) ▲메타버스로 탐험하는 양천공원과 3D펜을 활용한 에펠탑 조명 제작 ▲스포츠 스태킹(컵을 빠르게 쌓고 내리면서 스피드를 겨루는 스포츠) 등이 있다.

프로그램별 16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구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수강료는 과정별 5000원(재료비 별도)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7월4일부터 15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센터의 여름방학 특강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지원과 관계자는 “양천구에서는 재충전의 시간인 여름방학을 맞아 창의 인재 육성을 위한 다채로운 미래교육 특강을 운영하니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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