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 가좌2동 행정복지센터가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떠내려온 쓰레기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날 활동에는 통장자율회, 공무원, 일반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가자들은 전날까지 내린 기록적 폭우에 떠내려온 담배꽁초, 불법광고물 등 생활 쓰레기를 집중 정비했다.
아울러 주민을 대상으로 최근 재활용 쓰레기 급증에 따라 재활용 전용 봉투 활용,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에 관한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신형철 동장은 “가좌2동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을 ‘클린업데이’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따”며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를 정착하고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