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25 인구주택총조사'에 대비해 오는 27일까지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가구주택기초조사는 인구주택총조사의 사전·예비 조사로, 주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가구주택기초조사는 지역내 모든 거처(빈집 포함) 및 등록된 23만여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원들이 방문조사 예정이다.
조사항목은 총 14개 항목이며, 가구 분류에 따라 응답 항목이 달라진다.
특히, 이번 조사에는 주거 취약 지역으로 분류되는 옥탑, 반지하 가구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행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구는 반지하 가구 등 주거 취약 지역에 대한 집중 조사로 여름철 수해 대비 기반 자료 확보 및 예방 정책 수립으로 더욱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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