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현수 경상남도금융복지상담센터장이 강의를 맡아 ▲경상남도금융복지상담센터의 역할과 기능 ▲금융복지상담 서비스의 이해 ▲복지와 금융의 연계 협력을 통한 현장 지원 사례 등을 설명했다.
참석자 A씨는 “금융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복합적 문제로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구에 대한 파산면책 절차와 채권협상 등 다양한 사례에서 많은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군에서는 사회복지 업무 담당 경력이 3년 이상인 공무원을 희망-이음 슈퍼바이저로 지정해 읍ㆍ면에 1명씩 배치하고 군민을 위한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희망-이음 슈퍼바이저들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직무역량을 높이고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월 1회 종합상담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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