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7일 아동청소년정신건강 공개강좌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6-23 14: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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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구 2022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 포스터.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27일 '포스트 코비드 시대를 맞이하는 우리 아이들'을 주제로 '2022 아동청소년정신건강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대국민 공개강좌는 장기화된 코비드(롱코비드)가 성장기 아동청소년 정서·인지 발달에 끼친 영향과 문제점 등을 살펴보고 해결방안을 제시, 소아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여기서 롱코비드란 코로나19에 따른 후유증을 이르는 말로, 코로나19를 앓은 뒤 원인 모를 여러 증상들이 한동안 이어지는 것을 뜻한다.

이날 강의는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부모를 대상으로 오전 10시~11시30분 1시간30분간 용산구청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다.

강사로는 오늘정신건강의학과의원(한강대로 69) 양용준 원장을 초빙했으며, 강의는 '코로나 시대의 변화와 영향', '코로나 시대 슬기롭게 대처하기'를 주제로 총 2부로 구성됐다.

아울러 강의 시 채팅창을 통한 실시간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성장현 구청장은 "사랑하는, 보살펴주고 싶은 가족, 이웃, 친구와 더불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번 공개강좌 외에도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중증정신질환자 관리, 찾아가는 심리지원, 생명존중 자살예방, 1인 가구 및 코로나 우울 관련 심리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주민들의 정신보건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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