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탄소중립서포터즈는 탄소중립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처음 모집했으며 학생, 직장인, 주부 등 다양한 시민 30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탄소중립에 대한 전반적인 환경교육을 수료 후 관광지나 하천 등으로 플로깅 및 캠페인, SNS 홍보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서포터즈는 ▲탄소중립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소정의 활동비 지급 ▲봉사활동 시간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구미시에서 처음으로 시작되는 탄소중립서포터즈인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하는 한편,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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