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록, 공인중개사 2023년 1차, 2차 기본서 세트 예약판매 실시

이승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11-11 09: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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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경록이 홈페이지에서 2023년 공인중개사 1차, 2차 시험과목 기본서 세트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경록의 2023년 공인중개사 시험일정 대비 교재는 경록의 66년 부동산 교육 업력과 부동산학 대학교수 시험출제위원 그룹의 전문성으로 만들어진다. 학습 내용과 학습량, 공부방법을 시험에 최적화해 2023년 시험 합격을 위한 고효율 맞춤 학습이 가능하다는 게 경록 측 설명이다.

이번 2023년 시험대비 교재 역시 경록 교재 고유의 강점이 고스란히 반영될 전망이다. 경록 공인중개사 교재는 부동산에 대해 전혀 모르는 초보 수험생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고, 학습량을 최소화해 반복학습을 통한 빠른 실력 향상에 유리하다.

또 1회독으로도 다회독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고, 친숙한 만화와 친절한 코멘트로 이해를 돕는다. E북 버전이 출시되면 스마트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다. 모든 시험과목의 핵심만 교육하는 족집게 수험서인 것도 특징이다.

이외에도 합격자들이 인정한 높은 정답률, 최신 출제 경향 및 법률 개정 사항 반영 등이 경록 공인중개사 교재의 강점으로 꼽힌다.

경록 관계자는 “2023년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교재 역시 출제 경향을 리드하는 부동산학 대학교수 시험출제위원 그룹이 집필해 믿을 수 있고, 초보자도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며 “경록 홈페이지의 교재 칭찬 릴레이에서 이전 수험생들의 교재 후기를 확인해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록은 우리나라의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임대관리사 자격증 제도를 최초로 제안하고 교육해온 66년 전통의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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